예배·말씀

Evangelische Koreanische Kirchengemeinde Mannheim e.V.

목회자칼럼

어느 독일인의 기도 III

  • 작성일 07-08-01 08:43
  • 작성자 연인찬
  • 81
사랑의 주님,,
제가 주님의 길로 들어서려고 할 때,,
저는 벌써 주님께서 내 곁으로 오신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주님은 벌써 이렇게 나에게 속삭이셨습니다.  “너는 나의 사랑이다”

제가 주님께 용서를 구하려고 할 때 주님은 벌써 나를 용서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을 때 주님은 부르셨습니다.
“나의 아들아”

저는 주님 안에서 살기를 원했지만,,
주님은 벌써 내안에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주님께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오늘을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잘 아십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자주 우리의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는지,,
주님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바라보기에 우리의 눈은 어두웠고,,
우리의 귀는 막혀 있었고,,우리의 심장은 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오늘 우리들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닫혀 진 것들을 열기위해서 주님의 빛으로 나아옵니다.

주님은 우리들이 우리들의 욕망과 욕심과 염려와
분냄으로 마음이 꽉 닫혀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들을 실망시킨 희망들과,, 아무 소용이 없게 된 노력들,,
주님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들은 종종 주님이 우리들의 구원자가 되시고
주님이 우리들의 희망을 채워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주님은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서로 닫아놓았고,,
우리들의 대화와 만남에 사랑이 빠져있다는 것을,,
서로를 들어주는 것을 잊어버렸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또 우리들은 자주 서로를 위해 인내하지 못하였다는 것 ,,
주님은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주님,, 우리 모두는 당신의 사랑의 생각이 하나인 것을,, 
당신이 우리 모두를 부르셨다는 것도 여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주님,, 당신의 구원과 당신의 평화가 우리 속에 임하도록
우리의 닫혀 진 문을 서로 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저희들을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으로,,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로,,
싸움이 있는 곳에 화해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오해가 있는 곳에 진실을 말하며,,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주며,,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주며,,어두움이 있는 곳에 당신의 빛으로 밝히며
근심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저희들을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위로를 받을 것이 아니라 위로를 하며,,
이해를 바랄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돌려주시옵소서.

누가 자기를 포기하면 받아들여지게 하시고,,
누가 자기 스스로를 잊어버릴 때 찾게 하시고,,
누가 용서할 때에 용서되어지게 하시고,,
온전히 자신을 죽기까지 드릴 때 영생의 삶을 얻게 하시옵소서.

주님, 우리 만하임 한인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볼프강 괴테가 한 말을 되새겨봅니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행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 우리들을 세상으로부터,,별난 것으로부터,,
남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부터,,수동적인 것으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한 사람이 모든 일을 해야 하지 않게 모두가 행동하도록
그리고 모두가 다 자신의 힘들을 동원해서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아있는 조직과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통찰력을 주시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연 목사님과 함께 주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일들의 의미를 깨달으며,,전진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주님,,오는 한주간도 우리들이 가는 길에,,
우리들의 생각과 우리들의 행동마다 동행해주시옵소서.
 
우리들이 우리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는 일들에 항상 준비되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들이 순간마다 저항하고 절제하고,,
이웃을 용서하며 살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님,,햇빛과 따듯함을 통해,,진리의 말씀을 통해,,친절한 얼굴들을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한 주간도 동행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주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변화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지금 우리 삶에 계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hun Soo
Lieber Pfarrer YEON!

Du bist einfach der Beste!

Danke fuer die wunderschoene Arbeit,
jetzt koennen auch meine lieben Familie aus
Korea und USA, mein Gebet verstehen!

Danke!
07-08-0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