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21 08:54
어느 독일인의 기도 V
 글쓴이 : 야곱
조회 : 2,007  
사랑의 주님,,지난 한 주일 동안도 우리들의 삶에
어두울 때에 평안으로 낮의 밝은 빛으로 함께 하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그러나 저희들 여전히 죄의 짐을 지고
주님 앞에 이렇게 앉고 서며 주님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우리들의 중심에 오셔서 주님의 은혜로 우리 심령 가운데 함께 해 주시옵소서

주님,,주님의 도우심으로 주님께 흡족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주시고,,
우리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시고,,
우리들이 어떻게 행해야만 하는지 보여주시옵소서.

주님,,저희들이 또 다시 매번 똑 같은 모습으로 죄악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백번을 거룩하게 살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결국 그렇게 결심한 백번을
그대로 무너트리고 마는 우리들이었습니다.,,이 일을 어찌해야 합니까?

우리들은 자꾸 주님을 실망시켜드리지만 주님은 또 다시 우리들을 용서하십니다.
그렇게 천 번이라도 말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향하신 주님의 인내는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시려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정말 우리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고 끝이 없는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를 향해 이렇게 인내하시는 주님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주님은 죄인인 우리들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죄인인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죄인인 우리들을 필요로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우리들의 약한 부분들로 인해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의심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마침내 우리들이 악의 어두움에서 뛰쳐나올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들이 주님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우리들을 날마다 새로운 것으로 받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 자신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힘과 겸손함을 주시옵소서.

주님,,주님은 재물보다 우리들의 믿음을 원하시는 것을 잘 압니다.
우리들의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우리들이 주님께로만 향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들이 믿음으로 행하다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관심을 보이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님께로만 향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스스로 얽매이고,,하나님 앞에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할 때에 주님께로 향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염려와 두려움들,,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께 내려놓지 못하고
우리 스스로가 지배해보려고 할 때에 우리들이 주님께로 향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우리들이 거듭해서 주님의 곁을 피할 것이 아니라
마침내 주님 곁에 머무르기 위해서 주님께로 향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제 간절히 기도 하옵기는,,
진정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들 깨어 행하게 하시고,,
오늘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더욱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들이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것을 옳게 여기시는 주님,,
오늘 우리들이 드리는 이 예배가 거저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성숙하게 되며 하나님께는 영광으로 드려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존귀와 영광을 돌려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천수 08-08-21 14:48
 
Lieber Pfarrer!

Danke fuer die Uebersetzung.
Hoffe, dass ich irgendwann auf Koreanisch Beten kann.
Dann, muss du, lieber Pfarrer, auf deutsch uebersetzen!
kkkk...

Wuensche Dir einen schoenen Tag
und wir sehen uns heute Nachmittag!

Dein Dankbarer Mitglied der Gemeinde Mannheim
Chun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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