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5-18 21:43
이것이 옳은 것입니다.
 글쓴이 : 야곱
조회 : 1,748  
에베소서 6장에서 사도바울이 강조를 합니다.
자녀 된 여러분들! 여러분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하십시오.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합니다.

사도바울의 이 말씀을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태어나면서
가장 처음으로 맺게 되는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관계에서 실패를 하면 어떻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주변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부모와 우리들이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은
다른 모든 관계에 있어서도 잘 되는 근거가 된다는 교훈입니다.

또 우리가 부모를 공경할 때 장수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무조건 오래 살수 있다는 기계적인 보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같은 삶의 조건과 같은 삶의 환경이라도
부모를 공경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확실히 남들보다 장수할 수 있는
특별한 삶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그 한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 보면 레갑이라는 특이한 족속이 등장합니다.
이 레갑 족속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라 바벨론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바벨론을 떠나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이 생각해도 무언가 좀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레갑 족속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진지한가를 시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렘35:5,6)

그런데 참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레갑의 후손들은 예레미야가
이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포도주를 마시기를 권유를 하지만 레갑 후손들은
강력하게 “우리는 포도주를 마실 수 없습니다.”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레갑 족속의 부모들이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자녀들에게 이런 명령을 하면 어떻게 반응을 합니까?
아빠,,,아빠의 인생은 아빠의 것이고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것을 나에게 강요하십니까?
내 인생은 내가 다 알아서 할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의 명령에 순종하는 레갑 족속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너희 레갑 족속은 내 앞에 설 사람들이 영영히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레갑 족속은 하나님과 오래 오래 영원히 함께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우상을 버리고 고향도 버리고 온 이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잘되고 복된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녀 된 우리들이 부모님들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부모님들에게 순종하며 공경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얼마나 옳게 여기시는가, 중요하게 여기시는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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