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24 18:58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글쓴이 : 야곱
조회 : 3,512  
고린도후서 5장 13절에 보면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당시 바울이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곳곳에 복음 전하는 것을 주변 사람들은
당신은 미친 사람입니다. 미친 짓이라고 손가락질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 본인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특별한 결단이라고 고백합니다.

요즈음 보면 정말 주변에서 미쳤다 할 정도로 무언가에 열심히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골프에 미친 듯이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얗고 동그란 것만 보면 다 골프공처럼 보이고 구멍만 있으면 거기다가
그 공을 골프채로 쳐서 골인을 시키는 상상을 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컴퓨터 게임에 미친 듯이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 날 몇일을 밤이 새도록 잠도 자지 않고 컴퓨터 게임에 몰두를 한다고 합니다.
또 연애에 미친 듯이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번이라도
더 만나려고 애를 씁니다.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라면 더 미친 듯이 빠져듭니다.
한국 드라마를 다운 받아 보는 일에 미친 둣이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박을 하는 일에 미친 듯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 마시는 일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하나님을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우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하나님을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나의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나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일에 우리는 얼마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까?
그 말씀을 읽고 실천하는 일에 얼마나 미친 듯이 열정을 쏟고 있습니까?

존경받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인 무디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은 무디 선생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성경책을 보자고 했습니다. 무디 선생이 자기의 성경책을
건네주자 무디 선생의 성경책을 보니 구구절줄 색연필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또 메모의 글로 빽빽하게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 구절마다
T자와  P자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궁금해서 질문을 합니다.
무디 선생님 도대체 이 T와 P자가  무슨 뜻입니까? 예 이 T는 treid 의 첫
자인 T입니다. 또 P는 proved 의 첫 자인 P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삶에 실천을 했더니
그 말씀이 모두 다 옳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라는 설명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진지한 무디 선생의 모습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진지하게 섬기는 무디 선생의 모습입니까?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했더니
무디 선생의 삶에 실제로 놀라운 일들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서 24장에 보면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에게 결단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을 좀 진지하게 따르는 것이 너희들에게는 그렇게도 싫으냐
그렇게도 싫으면 너희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아무라도 선택을 해서 따르라
하나님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구지 따라오는가?
차라리 다른 신을 선택하여 따라가는 것이 너희들에게 낫지 않겠느냐?

너희들은 하나님께 진지한 나를 미쳤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나와 우리 가족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길 것이다. 

여호수아도 그 중심이 하나님께로 미쳐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향한 나의 선택과
하나님을 향한 나의 결단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미쳐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주시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계획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사람들입니다.
이 얼마나 복되고 형통한 사람들입니까?
여러분들은 어디에 미쳐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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